[배구] 미녀 스포츠 스타 탄생 비치발리볼 신지은 선수 프로필 MBTI

추석을 전후하여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여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요즘 새로운 미녀배구선수의 등장으로 화재가 일고 있습니다.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선수가 바로 주인공인데요. 뜨거운 모래사장에서 플레이하는 비치발리볼 특성상 검게 그을린 피부를 가진 선수들이 대부분인 이 종목에서 앳되고 뽀얀 피부를 가진 늘씬한 미녀선수가 내려꼿는 스파이크는 여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대요. 오늘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비치발리볼 신지은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생일 : 2001년 4월 4일

소속 : 대한배구협회

신장 : 173cm

체중 : 56Kg

혈액형 : O형

종교 : 기독교

학력 : 대구여자고등학교, 목포과학대학교, 경일대학교(재학)

MBTI : ENFP

이력 및 에피소드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2023년)

미녀배구 스타 신지은 선수의 등장으로 비치발리볼의 중계를 열심히 기다렸지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게 남녀팀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실정도로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단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기대되는건 신지은 선수와 같은 관심을 받는 선수가 등장했으니 그 인기를 몰아 국민의 관심이 몰리면 또 인기스포츠 종목이되어 수준이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경일대학교 재학중이고 대한배구협회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신지은 선수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플레이 한것에 대해서 꿈만 같았고 기뻤다는 인터뷰를 남겼고, 아직 경험부족으로 소중한 기회를 더 이끌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신지은 선수의 뽀얀 피부가 조금 검게 그을릴 정도로 모래사장에서 힘을 쏟는다면 우리나라 여자비치발리볼의 미래도 그리 어둡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앳된 모습의 신지은 선수는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이미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스포테이너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