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배우
2023. 2. 10.
[배우] 내 눈에 콩깍지 10년만에 첫주연을 맡은 배우 배누리 프로필
‘해를 품은 달’의 잔실 역으로 앳된 미모와 털털한 성격에 해맑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배누리. 데뷔 10년차에 단역,조연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기하던 배누리는 이번에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지상파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싱글만 영이 역으로 상대 배역에 재벌가 장손 장경준 역에 배우 백성현과 함께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악연으로 시작되었는데 앞으론 싱글맘 영이의 두번째 사랑으로 다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싱글맘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배누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BS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